엉뚱함과 똘끼로 똘똘뭉친 노력의 아이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장동완입니다. 반복적인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 가끔 엉뚱한 발상을 할 때면 주변에서 유별나다고도 하지만, 그런 발상은 일상의 에너지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업무에 있어서도 '새로운 것'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되곤 합니다. 크리에이티브적인 발상에 솔직발랄, 충만한 똘끼를 더해 어떤 업무든 거침없이 헤쳐나가는 엉뚱한 노력파입니다.
크리에이터로써
전기과 전공을 살려 엔지니어로 일하다 디자인 대학교로 편입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할 수밖에 없어서 하는" 디자인이 아닌 "하고 싶어서 하는" 디자인이 어떤 힘을 발휘하는지 제 콘텐츠를 통해 세상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최종적으로 콘텐츠가 노출 됨으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평범하지 않은 발상에서 영감을 얻는 디자이너 장동완입니다 :)